건국대 캠퍼스타운사업단-서울시-광진구청,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힘 모아...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5 13: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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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전통시장·골목상권을 회복시키기 위해 건국대 캠퍼스타운사업단과 서울시, 광진구청이 힘을 모았다.

건국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2개월 동안 ‘2022년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전문가 컨설팅과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전문가 컨설팅은 소상공인들이 원하는 분야를 사전 조사하여 맞춤형 전문가를 섭외, 2개월 동안 1:1 집중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또 광진구민과 광진구 내 소재 대학의 교직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했다. 총 21개 팀이 참여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통해 5개의 우수한 아이템을 선정했다.

광진구 시장의 상품을 버스에 실어 유통 및 판매하는 ‘움직이는 시장’을 제안한 ‘오라이-광진’팀(조서영, 윤지원, 김주영)이 대상을 차지해 건국대 캠퍼스타운사업단장상과 15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외에도 시장 이용 편의성 증대를 위한 IOT 기술 기반의 주차장 공유시스템을 제안한 ‘코랏’팀(임규현, 선진욱, 권태구)과 광진구 전통시장 공실 기반 청년 외식 창업 클러스터 조성을 제안한 ‘봄을’팀(김흥식, 류진수, 윤승환)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소상공인을 위한 마케팅 솔루션 All-in-one(Sass) 플랫폼을 제안한 ‘소마’팀(김륜기, 남가은, 백주연, 전현욱, 김효재)과 광진구 전통시장 내 무인 기부 포토존을 통한 기부 캠페인을 제안한 ‘소상공인분들 파이팅’팀(김형우, 류송봉, 진효리, 김건우, 최태림)이 우수상을 받았다.

 

건국대 캠퍼스타운사업단 박재민 단장은 “광진구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지역사업체, 광진구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우수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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