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 최인호 HUG 신임 사장 취임식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9 13: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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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 하는 최인호 신임 HUG 사장 (사진=주택도시보증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최인호 HUG 신임 사장이 취임식에서 ‘주택공급·주거금융 공공플랫폼 기관으로의 도약’을 위한 혁신을 강조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8일 최인호 HUG 신임 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6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제10대 신임 사장으로 취임한 최인호 사장은 "HUG가 혁신 또 혁신으로 국민에 사랑받고 정부에 신뢰받는 1등 공공기관으로 발전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HUG가 나아갈 새로운 비전으로 ‘국민 주거 안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주택공급·주거금융 공공플랫폼 기관으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이 자리에서 최인호 사장은 ▲신사업 발굴 및 기존 사업방식의 혁신적 개선 ▲AX 전환을 통한 기관 경쟁력 강화 ▲대국민 공공서비스 품격 향상 등의 경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HUG는 든든전세주택, 민간임대리츠 사업과 같은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방식을 효율적으로 개선해, 공사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또 AX 기반의 리스크관리 체계 확립으로 기관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중심의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HUG는 국민의 믿음에 응답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고객 중심의 가치와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최인호 사장은 취임식 당일 전세피해지원을 향한 의지를 피력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연제구에 위치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또 ‘안심전세 앱’을 통한 전세사기 예방의 중요성도 강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회복 지원 및 전세사기를 예방할 수 있는 제도 마련 방침을 명확히 할 방침이다.

더불어 취임식에서 주택정책이 현장에서 신속히 작동될 수 있도록 주택공급 보증 확대, 지방 미분양 해소 지원, 서민 주택금융 공급 등을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최인호 신임 사장은 임직원에게 “오늘부터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임직원들을 믿고 최선을 다할 것이며, 그동안 국회·정부·현장에서 쌓은 모든 경험과 역량을 HUG를 위해 쏟아붓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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