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정보원, '아프라스 글로벌 식품규제 설명회' 개최

이종삼 / 기사승인 : 2025-05-15 13: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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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식품안전정보원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식품안전정보원이 최신 해외 규제정보 제공 및 국제 협력 강화로 수출 경쟁력 제고를 지속 지원한다.

 

식품안전정보원이 K-푸드 해외진출을 위한 주요 관심 국가인 말레이시아의 수입식품 검사제도를 소개하는 ‘아프라스 글로벌 식품규제 설명회’를 5월 15일 그랜드 조선 제주에서 개최했다.

아프라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식품 규제기관이 협력하여 글로벌 공통 현안 해결과 규제 조화를 위해 설립된 고위급 협의체로, 2023년 출범한 이래 우리나라가 의장국으로서 협의체 활동을 주도해 왔다.

아프라스 2025 부대행사로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해외 식품안전 규정에 대한 국내 수출 업계의 이해를 높이고 K-식품 수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국내 수출업체와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사전에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식품안전 법령 등 규제정보에 대한 수요가 가장 높았던 말레이시아의 수입식품 검사제도 및 주요 사례를 소개했다.

설명회에는 말레이시아 보건부 식품안전·품질국장(자일리나 압둘 마지드)이 직접 참석하여 말레이시아의 수입식품 허가 및 등록 절차, 위생 요건, 통관절차 등을 소개하고, 국내 식품업계의 수출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정보를 설명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영진 글로벌수출전략추진단장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식품 수출은 각국의 다양한 규제와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반드시 수출 상대국의 법규와 사례를 숙지하여 상대국 규정에 적합한 제품을 수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식품안전정보원 이재용 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우리 식품기업들이 말레이시아 현지 제도를 명확히 이해하고, 수출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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