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헬로베지 론칭 첫 제품 '채소가득 카레·짜장' 출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1 14: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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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가득 카레 · 짜장 모습(사진:오뚜기)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오뚜기가 소비자의 트렌드에 맞춰 보다 간편한 비건식을 제공하기 위해 100% 비건 재료만을 사용한 브랜드 ‘헬로베지’를 선보인다.

 

오뚜기가 비건 전문 브랜드 헬로베지를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채소가득카레’, ‘채소가 짜장’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베지’는 ‘채식주의자’와 ‘채소’ 라는 뜻을 포괄한 단어로 건강한 식품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소비자들의 비건라이프에 기여하겠다는 오뚜기의 의지를 담았다.

이번 신제품 2종은 오뚜기 레토르트 카레 짜장 최초의 비건 인증 제품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비건 단체인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육류 대신 8가지 자연유래 원물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채소가득카레는 토마토와 양파를 베이스와 새송이 버섯, 병아리 콩, 물밤, 연근, 토마토, 샐러리, 양파 당근 등을 넣어 식감을 살렸다. 함께 출시한 채소 가득 짜장은 볶은 양파를 베이스로 하는 짜장 소스에 표고버섯, 병아리 콩, 완두콩, 물밤, 연근,우엉,감자,양파 등 건더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조리의 편의성을 높인 제품 패키지도 눈에 뛴다. 2종 모두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한 스탠딩 파우치 제품으로, 상단의 점선까지 개봉한 뒤 봉지째 세워 1분 30초간 데우면 된다.

오뚜기는 향후 다양한 비건 제품으로 헬로베지 라인업을 확장하고, 비건식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캠페인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오뚜기 관계자는 “빠르게 확산되는 채식 문화에 발맞춰 신규 브랜드 헬로 베지를 론칭하고, 카레와 짜장을 비건 제품으로 출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헬로 베지를 통해 채식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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