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농촌진흥청이 겨울철, 체온 유지와 혈액순환을 돕기 위해 전통 의서인 ‘동의보감’ 속 온성약초 정보를 소개했다.
온성약초란 몸을 데워주는 따뜻한 성질을 지닌 약초를 뜻한다. ‘동의보감’에 기록된 온성약초는 인삼, 생강, 계피, 당귀, 황기 등이다. 이들 약재는 한기(寒氣)를 줄이고 속을 따뜻하게 하며 혈액순환을 돕는 역할을 한다.
온성약초는 주로 차 형태로 섭취할 때 따뜻함을 오래 느낄 수 있다. 생강과 계피는 뜨거운 물에 우려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당귀는 생강·대추 등과 함께 달이면 맛이 조화롭다. 다만, 약초를 장기간 복용하거나 개인 체질, 기저질환, 복용 약물 등에 따라 상호작용이 우려될 때는 전문가 상담 후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특용작물육종과 마경호 과장은 “온성약초는 전통 지혜가 담긴 겨울철 건강 관리법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다.”라며 “우수 품종 연구와 효능 홍보로 약초 산업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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