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떠난 제시카, 중국서 걸그룹 재 데뷔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2 13: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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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시카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중국에서 걸그룹으로 재데뷔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최근 대만 매체 ET투데이 등 중화권 미디어에 따르면 제시카가 중국 웹TV인 망고 TV의 예능 '승풍파랑적저저(乘風破浪的姐姐)' 시즌3에 합류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해당 프로그램은 30세 이상 여성 연예인들이 경쟁을 거쳐 5인조 걸그룹으로 재데뷔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데 지난 시즌엔 미쓰에이 출신 페이와 지아는 물론 중화권 스타 중리티(鍾麗提) 등이 출연해 화제가 됐다.  

 

▲(사진, 제시카 인스타그램 캡처)

하지만 일각에서는 제시카가 2019년 중국 매니지먼트사로부터 계약 위반으로 20억 원대 소송을 당해 패소했기 때문에 중국 활동이 사실상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제시카는 2014년 소녀시대에서 탈퇴한 뒤 남자친구 타일러권과 션 디자이너 등으로 중화권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하지만 제시카가 런칭한 패션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가 홍콩 회사 조이킹 엔터프라이즈(Joy King Enterprise)로부터 80억 소송을 당해 논란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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