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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
대구시에서 어린이집, 체육시설 등 집단감염이 지속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18명이 추가 확인됐다.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0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달서구 21명 ▲수성구 17명 ▲북구 15명 ▲중구 11명 ▲남구 9명 ▲동구·달성군 각 6명 ▲서구·구미 각 2명 ▲성주군 1명 등이다.
이 중 16명은 지역 내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들이다.
특히 수성구 가족모임2 관련하여 5명이 코로나19 확진돼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다. 이들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 후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됐다.
또 기존 집단감염 사례인 ▲북구 소재 어린이집2 관련 2명 ▲수성구 소재 유치원 관련 1명 ▲달서구 지인모임4 관련 2명 ▲중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 6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외에도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 1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 24명, 해외유입 13명, 감염원 조사 중 3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에서는 전날 하루동안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45명이 추가 확인됐다. 이들은 해외유입 7명, 중구 체육시설 관련 5명, 달서구 일가족·지인모임 관련 각 1명, 확진자의 접촉자 8명, 감염원 조사 중 17명 등이다.
특히 이 중에는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참가자 3명도 포함돼 있다.
이로써 대구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누적 414명으로 늘었다.
한편, 대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만4526명이 됐다. 이 중 1141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완치자는 전날 대비 100명 늘어나 누적 2만3191명이다. 사망자는 36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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