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총괄건축가로 한만원 건축가 위촉

이금남 / 기사승인 : 2024-06-19 15: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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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한만원 건축가 (사진=한국수력원자력)

[매일안전신문=이금남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한만원 건축가를 초대 ‘총괄건축가’로 위촉했다.

한만원 총괄건축가는 앞으로 2년간 한수원의 건축·공간환경 정책 및 전략, 건축사업의 기획·설계, 디자인기준 및 지침 등 건축 분야와 관련한 총괄조정 및 자문을 맡게 된다.

한수원은 그동안 사업부문별로 추진해 오던 건축사업에 민간전문가인 총괄건축가를 참여시켜, 향후 건립하는 건축물 및 기반시설물의 기획·설계업무를 통합관리하고 디자인 수준을 향상시킴으로써, 관련사업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기업이미지 및 지역 경관의 개선에 기여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황주호 사장은 “건축디자인 품격 향상을 위해서는 총괄건축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풍부한 학식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수원의 건축문화를 한단계 높일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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