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오브’, 국가기술표준원 사이즈코리아 성과 발표회 참석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8 13:56:06
  • -
  • +
  • 인쇄
▲ 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사이즈오브 이동진 대표(사진, 사이즈오브 제공)

 

맞춤 컴퓨터의자 브랜드인 사이즈오브가 국가기술표준원 사이즈코리아 성과발표회에 참석해 향후 사이즈코리아 사업 방향 등을 논의했다.

사이즈오브는 지난 6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SKY31컨벤션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사이즈코리아 성과발표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사이즈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인 인체표준정보 DB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하는 한국인 인체치주조사 사업이다.

국가기술표준원은 한국인이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과 생활공간 디자인 개발에 기여하고자 약 5년 주기로 한국인 인체표준정보를 조사하여 산·학·연에 보급하고 있다. 해당 데이터는 공식 협력업체만이 사용 가능하다.

이달 6일에 열린 성과발표회는 이러한 사이즈코리아 인체치수조사 사업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다.

사이즈오브는 해당 사업의 공식 파트너 자격으로 참석했으며 데이터 활용 사례 등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이즈코리아 사업 방향 등을 논의했다.

사이즈오브 관계자는 “사이즈오브체어는 한국인의 인체치수를 측정해 온 사이즈코리아의 데이터와 사이즈오브의 실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신체 사이즈에 꼭 맞는 맞춤 의자를 생산하고 있다”며 “주문 시 키와 몸무게, 성별을 입력하면 개인의 신체 사이즈를 반영하여 맞춤 의자를 제작하기 때문에 더욱 편안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