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돌아오는 '위기탈출 넘버원:비상구를 열어라'...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출연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9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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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박기태 변호사, 전세연 KBSN 아나운서, 문세윤, 조충현, 이송규 기술사 (사진: KBSN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대표 안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이 새롭게 바뀌어 10년 만에 시청자 곁에 돌아온다.

KBSN은 새롭게 돌아오는 ‘위기탈출 넘버원: 비상구를 열어라’가 오는 30일 오후 3시 30분 KBS JOY에서 첫방송된다고 29일 밝혔다. 

10·29이태원 참사와 같이 사회 재난부터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기상 현상, 신종 감염병, 사이버 위협 등 과거에는 업던 새로운 유형의 위기가 일상을 위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10년간 재난안전 사고의 양상은 달라지고 피해 규모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위기탈출 넘버원: 비상구를 열어라’ 프로그램이 문을 연다. 

 

‘위기탈출 넘버원: 비상구를 열어라’는 각기 다른 형식의 코너로 안전 정보는 물론 재미까지 더했다. 홈캠 영상을 통해 가정 속 위험 요소와 예방 포인트를 짚어보는 ‘우리동네 위험시그널’, 인기 유튜버들의 재연으로 실제 사건을 되돌아보며 올바른 대응법을 살펴보는 ‘위기탈출 리플레이’, 리얼한 현장 훈련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의 행동요령을 전달하는 ‘아찔한 충현씨’ 등의 코너가 마련됐다.

 

▲ '위기탈출 넘버원 : 비상구를 열어라' 이달 30일 오후 3시 30분 첫방송 된다.(사진: KBSN 제공)

MC로는 유머와 안정감을 살린 매끄러운 진행으로 몰립감을 더하는 문세윤과 정확한 전달력이 돋보이는 조충현 아나운서가 함께한다.

또 재난 분야 전문가를 통해 예방, 대응 방법부터 법률 전문가가 알려주는 반드시 알아야 하는 법률 상식 등 꼭 알아야 할 꿀팁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송규 사단법인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과 박기태 변호사가 함께하여 안전·법률 정보를 전달한다.

특히 관련 유관부처의 협업을 통해 검증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위기 상황 발생 시 시청자들이 보다 정확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위기탈출 넘버원: 비상구를 열어라’는 이달 30일 오후 3시 30분 KBS JOY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달 31일 오후 7시 KBS Life채널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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