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도시교통공사 ‘누리콜’, 인피아이 비대면 음주측정 시스템 ‘알첵’ 도입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4 1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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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는 장애인 콜택시(누리콜) 운전원의 음주운전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12일부터 업무용 스마트폰에 소셜벤처 인피아이가 개발한 ‘비대면 음주측정 시스템 알첵’을 도입했다.

세종도시교통공사에서 도입한 비대면 음주측정 시스템은 휴대용 음주 측정 장비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음주 상태를 측정할 수 있다. 운행 전 운전원이 음주측정을 실시하면 관리자가 관리시스템을 통해 측정 결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고 전자적 기록 관리도 가능하게 되었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배준석 사장은 “음주 운전을 사전에 방지해 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알첵시스템(Alcheck system)’ 공급업체 ㈜인피아이는 소셜벤처 및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2022년 7월 중기부 소셜벤처 임팩트IR 최우수상, 5월 부산테크노파크에서 부산을 대표하는 성장가능성 높은 스타트업 기업에게만 부여하는 플래티넘클럽으로 인증 받은 업체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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