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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진실 딸 최준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TV '연중라이브'에서는 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등장했다.
올해 스무 살이 됐다는 최준희는 "편의점에 들어갈 때마다 보이는 화려하고 예쁜 술을 내 주민등록증을 내고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고 밝혔다.
이모 같은 존재인 홍진경에 대해서 최준희는 "엄마 같은 존재"라며 "스무 살이 됐으니까 더 성숙하게 대처하고 살아가는 준희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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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연중라이브' 캡처) |
그러면서 최준희는 최근 44kg을 감량한 이유에 대해 "피팅룸에서 바지를 입었는데 살이 빨개지도록 올렸는데 잘 안 올라가더라"며 "어찌어찌 입었는데 벗는 게 문제였고 그때 겨우 벗고 엄청나게 울었다"고 말했다.
최준희가 살이 찐 이유는 바로 루푸스 병으로 인한 것이었다. 이에 최준희는 "중학교 3학년 말에 걸렸다"며 "완치라는 개념이 없어서 지금도 약을 먹고 있고 약 부작용으로 엄청나게 먹게 되면서 96kg까지 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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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
최준희는 또 최근 배우 활동을 예고 했는데 이에대해 "엄마 따라서 이제 딸이 연기한다고 생각하시는데 아직은 저 자신에게 아직 확신이 서지 않은 것 같다"며 "스무 살이 돼서 하고 싶은 게 많다"고 했다.
아울러 최준희는 "엄마가 낳고 대중들이 키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혼나기도 대중한테 많이 혼이 났고 그만큼 사랑도 많이 받은 것 같다"며 "오빠도 저도 엄마와 삼촌이 하늘에서 봤을 때 멋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열심히 살 것"이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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