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부산 재가노인 위한 세탁서비스 지원 활동 펼쳐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2 14: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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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건설이 부산 지역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세탁 서비스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롯데건설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롯데건설이 부산 지역 재가 노인을 위한 세탁 서비스 지원 활동을 펼쳤다.

롯데건설은 지난 1일 부산 서구에 위치한 부산연탄은행과 함께 재가 어르신 대상 세탁 서비스 지원과 사랑의 연탄·라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롯데건설 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은 재가 노인들의 세탁물을 수거해 부산연탄은행 내 빨래방에서 세탁·건조한 뒤 직접 다시 배달했다.

또 부산 서구 등 5개구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4만장과 소외계층에 라면 645박스를 기부했으며, 재가 어르신 세대에 세재·섬유유연제·드라이시트 1000회분도 함께 전달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전달한 세탁세제 및 연탄과 라면 등을 통해 주민들이 남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전국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연탄 나눔’ 롯데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어려운 형편의 가정이 밀집한 지역을 찾아가 연탄 등 난방용품을 기부한다.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4년째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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