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 종교시설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누적 45명 확진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5 14: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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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출처=CDC)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충남 공주의 한 종교시설 관련하여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5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날 정안면 종교시설 관련하여 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해당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누적 45명으로 늘었다.

앞서 지난 3일 해당 시설 관련하여 1명이 첫 확진된 후 접촉자 조사 결과 39명이 추가 확진된 바 있다. 이어 이날 5명이 또 추가 확진된 것이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 종교시설 확진자들은 외부인 접촉없이 폐쇄적인 공동생활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대부분 백신을 맞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해당 시설을 폐쇄 조치하고 접촉자 등 역학조사 중이다. 또한 해당 시설이 있는 마을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긴급 설치해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다.

시는 이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외부와 교류없이 공동생활하는 지역 종교시설을 전수 조사하여 방역실태를 점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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