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하우스푸어의 성공적 재기지원을 위해 맞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9-18 14: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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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매각 후 임차거주, 주택 담보대출 연체 차주 지원 프로그램 제공

 

▲사진, 한국자산관리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최근 급격한 금리 인상에 따라 대두되고 있는 하우스푸어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김귀수)는 지난 16일 현대캐피탈 빌딩 대회의실에서 현대캐피탈과 「하우스푸어 등 취약·연체 차주의 성공적 재기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캠코 김귀수 가계 지원본부장, 현대캐피탈 백연웅 사업 지원본부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현대캐피탈은 주택 담보대출 연체채권을 캠코에 정기적으로 매각할 계획이다.

캠코는 연체채권 매입 후 취약·연체 차주의 실질적 재기를 위해 채무조정, 주택 매각 후 임차거주(Sales&Lease Back) 등 주택 담보대출 연체차주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양 기관은 연체 차주 지원 제도 등을 개선하기 위한 정보 공유와 함께 기관 상호 인프라를 활용한 협력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귀수 캠코 가계 지원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취약.연체 차주의 성공적 재기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캠코는 금융권과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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