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오토모빌그룹-케이뱅크, 자동차금융 혁신 서비스 개발 위한 MOU 체결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4 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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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도이치모터스 권혁민 대표, 케이뱅크 서호성 은행장, 차란차 박창우 대표(사진, 도이치모터스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자동차 종합 서비스 기업 도이치모터스와 자회사 차란차가 함께 인터넷 케이뱅크와 자동차 대출 원스톱 시스템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도이치모터스는 자회사 차란차, 케이뱅크와 함께 ‘자동차 혁신 서비스 개발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동차와 금융을 연계하는 혁신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자동차 대출 원스톱 프로세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차란차 앱과 케이뱅크 앱을 연계해 중고차 조회부터 구매를 위한 자동차 대출 실행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서비스를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차란차는 지난해 런칭한 올인원 홈서비스뿐만 아니라 현재 기획 중인 다양한 서비스 내에 케이뱅크와의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 차량 쪽부터 도이치모터스 권혁민 대표, 케이뱅크 서호성 은행장, 차란차 박창우 대표(사진, 도이치모터스 제공)

도이치모터스 권혁민 대표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도이치오토모빌그룹의 지향점에 부합하는 좋은 협업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중심의 자동차 금융상품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뱅크 서호성 은행장은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자동차금융의 또 다른 비대면 혁신을 이끌어 낼 것”이라며 “3사 역량과 전문성을 모아 고객이 실질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혁신 서비스를 빠른 시일 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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