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투구 템포와 강력한 구위로 이닝 소화 능력이 좋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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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외국인 투수 숀 앤더슨이 계약을 마친 뒤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KIA 타이거즈)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KIA 타이거즈가 새로운 외국인 우완투수를 영입했다.
30일 외국인 투수 숀 앤더슨(Shaun Anderson. 우투우타. 1994년생)과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 옵션 30만 달러 등이다.
숀 앤더슨은 미국 플로리다주 코랄 스프링스 출신의 우완 투수로 신장 193cm, 체중 102kg의 체격을 지니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4시즌, 마이너리그에서 6시즌 동안 활동했다. 메이저리그는 통산 63경기에 출장 3승 5패 평균자책점 5.84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는 113경기 선발 72경기에 나서 24승 17패 2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다.
2022 시즌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선 1경기에 출장,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18.00을 기록했다. 올 시즌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는 36경기 선발은 15경기에 나서 88이닝을 던지며 3승 3패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했다.
숀 앤더슨은 193이라는 큰 키에서 내려 꽂는 최고 시속 154km의 빠른 공이 위력적이라는 평가이다.
슬라이더와 투심 패스트볼, 커브, 체인지업 등을 섞어 던진다. 빠른 투구 템포와 강력한 구위로 이닝 소화 능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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