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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소연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28 일 밤 10시 대한민국 축구팀이 가나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티아라 소연이 남편이자 축구 국가대표 선수 조유민을 만났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최근 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타르 , 조유미니 첫 상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연은 조유민을 만나 다정히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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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소연 인스타그램 캡처) |
이어 소연은 조유민과 맞잡은 손 사진을 공개하며 "한국에서 카타르까지 마사지폴 딜리버리"라며 조유민을 위해 마사지 도구를 챙겨왔다고 덧붙였다.
앞서 소연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월 1일 부부가 됐고 월드컵이라는 목표를 이뤘다"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러면서 소연은 "열심히 해서 국가대표 되고 월드컵에 가면 우리 결혼하자고 했었다"며 "함께 목표를 두었다 생각하고 같이 열심히 달려왔는데 2년이라는 시간 만에 그 약속들을 다 지켜줬고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다"고 하며 조유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정식으로 부부가 되던 날 바로 며칠 전 모두가 가슴 아픈 일이 있었다"며 "나도 마음을 두고 애도의 뜻을 함께 하고 싶었기에 팬분들께 바로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했다"고 이태원 참사를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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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소연 인스타그램 캡처) |
또한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계속 우리는 늘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밝고 즐겁게 저희답게 예쁘고 건강하게 잘 살겠고 응원해 주시는 마음, 늘 잊지 않겠다"며 "궁금해하셨던 예식은 보도된 내용처럼 월드컵에 더 집중하기 위해 미루었고 우리에게는 그만큼 간절하고 소중한 기회"라고 털어놨다.
한편 1987년생인 소연과 1996년생인 조유민은 연상연하 커플로 원래 올해 11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조유민이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면서 결혼식을 내년으로 미루게 됐다. 두 사람은 현재 혼인 신고는 마쳐 법적으로 부부가 된 상태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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