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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 통진읍의 한 송풍기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 김포소방서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기 김포시의 한 송풍기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5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4일 경기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8분경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산업용 송풍기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7분 만인 오전 11시 25분경 대응 1단계를 발령한데 이어 1시간 29분 뒤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
헬기와 펌프차 등 장비 68대와 인력 165명을 투입하여 진화 중이다.
이번 화재로 공장 관계자 등 50여명이 긴급 대피한 가운데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해당 공장과 인근 공장 10개동 대부분이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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