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오른쪽)가 국무총리 표창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025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단체분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에 소재한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주최의 ‘2025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단체분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은 정부가 매년 동반성장 주간을 맞아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문화 확산, 공정거래 기반 조성, 공급망 안정화 등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에 기여한 기관·기업·개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중진공은 올해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국무총리 표창까지 수상하며,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역량 강화 및 상생협력 정책을 선도하는 핵심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이다.
특히, 중진공은 ▲대·중견·우량 중소기업(발주기업)의 협력 중소기업에 단기·저리 생산자금을 지원하는 ‘동반성장네트워크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보유 역량을 공동 활용해 신사업 전환을 지원하는 ‘공동사업전환 지원’ ▲대·중견기업이 청년 구직자에게 맞춤형 직무교육을 제공하고, 협력 중소기업 취업으로 연계하는 ‘상생형 일자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동반성장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우리 기관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이자,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온 정책사업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상생협력 모델을 확산하고, 더 많은 중소기업이 성장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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