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 미쉐린 3스타 셰프 협업 기내식 신메뉴 선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9 15: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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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 아르노 랄멍 셰프 협업 기내식 신메뉴 (사진=에어프랑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에어프랑스가 프랑스의 유명 미쉐린 스타 셰프 글렌 비엘과 아르노 랄멍, 세계적인 파티시에 필립 리골로 및 니나 메타예와 협업한 기내식 신메뉴를 선보였다.

새롭게 출시된 기내식은 파리 출발 장거리 항공편 비즈니스 클래스와 일부 노선 일등석인 라 프리미에르 승객들에게 제공된다. 지속 가능한 케이터링을 선보이고자 기내식 공급 전문 회사 세르베어와 함께 프랑스 현지에서 생산된 육류, 계란, 유제품 등을 활용한 요리를 내놨다.

메인 요리는 총 12가지로 구성됐다. 지중해식 빵과 말린 로즈메리 및 후추, 크림치즈와 지중해산 허브인 로켓이 포함된 레몬 피클, 알감자와 홍합, 레몬 소스를 곁들인 도미 필렛, 주키니 호박과 카라멜라이즈된 양파 콩포트가 올려진 뿔닭 등이다. 디저트로는 딸기 및 블랙 포레스트 갸토, 로즈메리 크림과 살구 타르트 등 6가지 메뉴를 점차 선보일 예정이다.

아르노 랄멍 에어프랑스 장거리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식 담당 셰프는 “프랑스의 아름다운 계절은 물론, 저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다양한 감정을 프렌치 요리로 표현하고자 했다”며 “승객들이 이번 신메뉴를 통해 클래식 프렌치의 정수를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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