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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남부발전) |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제주 지역에 급증하는 출력 제어를 완화하고 계통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한 중앙계약시장형 장주기 BESS를 국내 최초로 착공했다.
남부발전이 2023년 11월 탑솔라,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LG전자와 전략적인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전력거래소 주관으로 시행한 '제주 장주기 BESS 중앙계약시장 공모 사업'에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후 지난해 4월 발전 사업허가 취득, 5월 전력거래소, 한국전력과 3자간 전력거래 계약 체결, 11월 기획재정부와 출자 협의를 거쳐 2025년 2월 국내 최초로 BESS 착공에 성공했다.
본 사업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에 92MWh급 대용량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로 구축될 예정이다.
급증하는 제주 지역의 출력 제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생 에너지 발전량이 풍부한 제주 지역에서 전력이 과잉 공급될 때 전력을 저장하고 전력이 필요할 때 공급함으로써 전력계통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지역 주민과의 상생 및 안전을 최우선으로, 연내 준공을 통해 제주 지역 출력 제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예정돼 있는 호남 지역 장주기 BESS 공모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친환경 에너지로 미래를 밝히는 글로벌 리더'로서 친환경 에너지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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