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최근 3년간 상반기 중 2월에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가장 많았다며 이용자들의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2023~2025년까지의 2월 사망자는 45명에 달했다.
이중 화물차 관련은 전체의 56%(25명)를 차지했다.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는 졸음·주시 태만과 기온 하강에 따른 열악한 도로 환경 등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로공사는 다음과 같은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피로를 느끼거나 2시간 이상 주행 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주기적으로 차량 실내를 환기해야 한다.
강설과 혹한에는 평소보다 20~50% 감속하고 사고·고장 때에는 차 안 대신 안전한 곳에서 도로공사 콜센터 등으로 신고해야 한다.
차간거리도 중요하다며 시속 100km 주행 시 최소 100m 이상 간격을 유지하고 차로가 줄어드는 곳에서는 차선 변경을 삼가고 서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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