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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훈 원장 |
내 귀가 되어주는 의료기기인 보청기가 잦은 고장이 나거나 교체가 필요하다면 매우 불편할 것이다. 당장 내일 업무적으로 중요한 미팅이 있는 등 대화가 필요할 때 작동을 안 한다면 그것만큼 힘든 것은 없을 테니 말이다.
착용자의 습관과 귀 상태, 관리하기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보청기의 수명은 약 5년 이상이다. 삼출성 중이염 등으로 귀 안이 습한 경우 고장의 확률이 더욱 높기에 주기적인 청소, 습기 제거 등 보청기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 가장 고장이 잦은 부품은
보청기는 다양한 주변의 소리를 끊임없이 분석하고 착용자의 난청 정도와 청력 특징에 맞게 소리를 분류하여 줄이거나 키워 말소리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처리한다.
이 과정에서 크게 소리가 들어오는 부품인 마이크, 소리를 처리하고 증폭시키는 앰프, 소리를 출력하는 리시버로 나눌 수 있는데, 귀지로 막히거나 직접 습기에 노출이 될 확률이 높은 리시버의 고장 확률이 높은 편이다.
소리가 들리지 않거나 작게, 또는 왜곡되어 들리는 등 보청기의 고장을 발견하면 보청기를 구매한 청각 센터에 의뢰하여 수리를 받는 것이 좋다. 이때 오래된 보청기는 부품이 단종되어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새 제품으로 교체가 필요하다.
보청기 수리가 접수되면 제조 회사로 위탁하여 수리를 의뢰하는 경우와 전문 청각 센터에서 직접 수리를 진행하는 경우로 나뉜다. 이때 제조 회사로 위탁하는 경우 수리 자체도 오래 걸리지만 운송 기간을 포함하여 적게는 3일, 길게는 1주일 이상 보청기 사용을 할 수 없는 보청기 착용자의 입장에서는 불편할 수밖에 없다.
반면 당일 수리 등 직접 수리를 진행하는 센터는 보청기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예비 부품을 구비하고 있다는 뜻이기에, 보다 전문적이고 결과적으로 난청인의 불편함도 덜어줄 수 있기에 보청기는 처음부터 직접 수리가 가능한 센터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다.
/하나히어링 보청기 동작센터 강정훈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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