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스마트팩토리 구축 박차...싱가포르 ARTC와 협력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4 14: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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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현대제철 문태수 머신비전연구팀장, 한학수 공정제어기술실장, 김형진 공정연구센터장, ARTC 데이드 로 CEO, 조나단 ACE, 제레미 호웽 리더(사진: 현대제철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현대제철이 싱가포르 과학기술청 산하 연구센터인 ARTC(Advanced Remanufacturing and Technology Center)와 함께 Vision AI(영상인식 AI) 기술개발 협력을 추진해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속도를 낸다.

현대제철은 지난 2일 싱기포르 개발형 혁신 시스템 기반의 AI 기술개발 협력을 위해 싱가포르 ARTC와 NDA(비밀유지계약)를 체결했다.

싱가포르 고유의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은 싱가포르 정부, 대학, 기업 등이 다양한 채널로 소통하며 기업이 필요한 기술을 발굴하고 공동 개발하는 생태계를 말한다.

현대제철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와 협력하고 있던 ARTC와 함께 싱가포르 고유의 개방형 혁신 시스템을 기반으로 제품 표면 결함 파악 등에 적용 가능한 AI 모델을 개발함으롰거 철강 제조공정의 혁신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앞으로도 각 사가 보유한 AI 기술역량을 결집해 스마트팩토리 구축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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