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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로고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설 연휴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가정폭력 가해자 신병을 신속 확보하는 등 설 연휴 치안 활동에 총력 대응한다.
경찰은 이달 24일까지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설 연휴기간 동안 중요범죄 신고와 교통량 등 치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된 것이다.
특히 가정폭력과 스토킹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발생에 대해 가해자 신병을 신속히 확보하고 가해자 저븐 차단과 피해자 보호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 명절 특수를 노린 민생침해 범죄 단속에도 나선다.
금융기관이나 귀금속점 등 주요시설의 범죄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1인 가구 밀집지역과 전통시장 등 취약장소에 순찰 인력을 배치한다.
연휴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축제에도 대비할 예정이다.
지방자치단체와 소방당국과는 합동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인파가 몰릴 장소를 미리 파악하여 기동대 등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대형마트·재래시장·공동묘지 등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관리하고, 고속도로와 연계 국도 등에 대해서는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확보에 주력한다. 특히 암행순찰차, 헬기, 드론 등을 통해 과속, 난폭운전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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