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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너, 우리 그리고 마음에 온(穩), 생명을 온(on)(사진, 인천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유소년(14세 이하) 100명당 고령(65세 이상) 인구의 비를 뜻하는 노령화지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노인문제의 예방과 해결이 중시되는 가운데 인천시가 노인 자살예방을 위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노인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재난 상황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노인의 자살예방에 힘쓰고자 ‘생명사랑을 위한 마음에 온(on) 노년층’을 제작 및 배포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콘텐츠는 약 30분 가량의 영상으로, 드라마로 만들어진 사례를 보며 노인의 자살위험 신호 인지 및 도움 방법에 관해 강승걸 인천시자살예방센터 센터장(現 가천대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과 인천시 홍보대사 윤철형 배우가 대화를 나누는 형태로 제작됐다.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이 영상은 「마음에 穩(온), 생명을 온(on) “생명사랑이 넘치는 건강한 인천”」이라는 시의 비전을 담아, 마음이 힘든 시민들을 위로하고 그들이 생명을 이어나가는 건강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인천시 65세 이상 노인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 당 38.5명으로 전년대비 9.5명 감소했으나, 인천시 자살사망자의 19.5%가 65세 이상 노인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노인 자살고위험군 선제 발굴과 조기 개입이 필수적이며 자살위기에 처한 노인을 발견하는 누구든 생명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시는 ▲비대면 노인 자살예방교육 유입 활성화 ▲노인 자살예방 정보제공 ▲노인 자살고위험군 발굴 등의 사업 추진을 위해 이 콘텐츠를 다각도로 활용해 노인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온라인에 취약한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 자살예방교육 심화자료 ‘나, 너, 우리 그리고 마음에 온(穩), 생명을 온(on)’을 제작해 군·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제공하고 ▲노인복지관 ▲주거복지센터 ▲경로당 등 노인 관련 기관 방문 시 교육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노인이 스스로 삶을 마감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고 자신, 가족, 이웃 등 주위에 관심을 갖는 것이 첫걸음”이며 “생명사랑을 위한 마음에 온(on) 노년층 교육을 통해 노인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 노인 자살률은 전 연령 중 1순위, OECD국가 중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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