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선사 코스코 부사장, 부산항만공사 방문...항만 운영 계획 논의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0 14: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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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SCO Shipping Group(이하 코스코)의 부사장 첸 양판(Chen Yangfan)을 비롯한 관계자 일행이 부산항을 방문했다.(사진: 부산항만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중국 최대 선사이자 선복량 기준 세계 4위 글로벌 선사인 코스코(COSCO)가 부산항만공사와 항만 운영 현황·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부산항만공사는 10일 COSCO Shipping Group(이하 코스코)의 부사장 첸 양판(Chen Yangfan)을 비롯한 관계자 일행이 부산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코스코는 부산항의 오랜 고객이자 파트너로, 매년 50만TEU 이상의 화물을 부산항에서 처리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부산항만공사는 코스코에 부산항 현황을 소개하고 항만 이용에 관한 의견에 대해 교류했다. 아울러 향후 신항 개발 계획을 공유하며 기항 확대를 주문하기도 했다.

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은 “코스코는 오랫동안 부산항을 이용해온 주요 선사로서, 향후 항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여 부산항 기항 노선 확대를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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