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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에너지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신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 자체감사 대외 협력체계를 확대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이 26일 울산광역시 중구 한국에너지공단 본사에서 한국환경공단과 ‘자체감사기구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감사 전문성을 제고하고, 인공지능(AI) 감사 등 급변하는 감사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후위기 대응 업무 등에 대한 감사 정보 및 기법 교류, ▲감사활동의 상호 협력을 위한 전문 인력 지원, ▲내부통제 취약분야 점검에 대한 상호 지원과 제도 등에 대한 벤치마킹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디지털 감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감사기법을 적극 공유하여 감사 품질을 한 단계 높이고, 감사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권오현 한국에너지공단 상임감사는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진 양 기관이 감사 분야에서도 손을 맞잡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공단은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감사기법 공유 및 감사 정보 교류 등을 통해 변화하는 감사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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