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너지공단이 중소기업 판로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사진, 한국에너지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 에너지공단이 중소기업 제품의 탄소중립 혁신 제품 지정 확대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 이하 공단)은 지난 19일 서울 엘타워에서 한국 조달연구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중소기업 에너지 효율 제품의 탄소중립 혁신 제품 지정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탄소중립 혁신 공공서비스 향상과 기술혁신을 위해 공공성, 혁신성 등이 인정되는 제품, 정부의 혁신성장 지원정책과 연계된 기술 인증, 지원 사업 등을 통해 발굴된 제품 중 중앙부처 장의 추천을 통해 공공성을 평가하여 지정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팬데믹을 비롯한 물가와 기준금리 상승 등으로 기업 경영 측면에서 전례 없는 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제품 판로지원을 강화하고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일조하고자 마련되었다.
공단과 협약 참여기관은 중소기업 제품이 탄소중립 혁신 제품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세미나를 통한 기술 자문, 자격요건 점검 협력 등에 상호 긴밀한 협조를 약속했다.
중소기업의 에너지 효율 제품이 탄소중립 혁신 제품으로 지정될 경우 지자체,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 구매 유도가 가능하므로 기업 경영여건 개선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효율관리 제도를 통하여 산업, 건물, 가정 분야 등 77개 에너지 사용기자재를 관리하고 혁신기술이 적용된 고효율 인증 제품 또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적극 발굴하고 있으며, 효율관리 제품이 탄소중립 혁신 제품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는 등 지속적으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공단 이상훈 이사장은 “에너지 효율 제품의 탄소중립 혁신 제품 지정은 중소기업 경영여건 개선을 통해 공공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나아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실현을 위해 협약 당사 간 유기적인 협력으로 탄소중립 혁신 제품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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