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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국가박물관에 전시된 한국고대역사연표. 발해와 고구려 부분이 빠져있다. (사진, 웨이보 캡처) |
15일 국립중앙박물관은 보도자료를 내고 중국이 시정 요구를 수용하지 않는다면 한국 측 전시실에 대한 즉각적인 전시 관림 중단을 요구하고 우리 전시품의 조기 철수를 강행할 수밖에 없다고 알렸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이번 일을 논의하기 위해 담당자를 중국에 보내 관련 사항을 협의할 방침이다.
앞서 박물관 측은 지난 13일 고구려와 발해가 빠진 한국사 연표가 게재된 것을 인지하고 중국 국가박물관 측에 즉각적인 시정을 요구했으나 어떤 회식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박물관은 “사태의 심각성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으며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시 내용 검토를 포함한 국제 전시 체계를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중국 국가박물관은 한중 수교 30주년과 중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맞아 지난 7월부터 다음달 9일까지 ‘동방길금-한중일 고대 청동기전’을 진행중인 가운데 우리 국립중앙박물관이 제공한 한국사 연표에서 고구려와 발해의 건국 연도를 제외해 도마 위에 올랐다.
파문이 일자 14일 한국대사관 고위 관계자는 중국 국가박물관을 항의했다. 중국 측은 우리 정부 요구를 내부적으로 검토한 뒤 오는 16일까지 입장을 밝히겠다고 답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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