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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말박물관 초대각가전의 첫 전시로 김수정 작가 개인전이 이달 3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된다.(사진: 한국마사회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2023년 말박물관 초대작가전의 첫 전시로 김수정 사진작가의 개인전 ‘어떤 생각’이 열린다.
2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대한승마협회 공식작가로 활동 중인 김수정 작가의 개인전 ‘어떤 생각’은 이달 3일 개막한다.
김 작가는 축구, 배구, 스키 등 프로스포츠 경기를 소재로 작업하는 사진작가로, 역동적인 경기 중 지나치기 쉬운 감성적인 찰나를 포착해 관객과 공유한다. 지난 2020년부터는 활동분야로 승마로 확대하며 말과 사람이 교감하는 순간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개인전에서 김 작가는 말 감정을 엿볼 수 있는 사진작품 16점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말박물관 김정희 학예사는 “말에게 질문하듯 셔터를 눌렀을 작가가 포착해낸 작품들은 프레임 밖에 더 많은 이야기가 있을 것 같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매력이다”라고 작품을 평했다.
김 작가의 ‘어떤 생각’ 전시는 오는 4월 9일까지 렛츠런파크 서울에 위치한 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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