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한양행이 지난 13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행복한 버드나무 숲 가꾸기' 친환경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사진: 유한양행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유한양행이 도토리 묘목을 공원에 옮겨 심는 친환경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펼쳤다.
유한양행은 지난 13일 노을공원 생태숲 조성을 위해 임직원들이 집에서 키운 도토리 묘목을 서울시 상암동 노을공원에 옮겨 심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유한양행 임직원 160명은 4개월 간 집에서 씨앗을 발아하여 도토리 묘목을 키웠다. 이어 임직원 봉사자와 가족 30명이 이번 친환경 봉사활동에 참여해 직접 키운 도토리 묘목을 노을공원에 옮겨 심은 것이다.
유한양행은 지난 2018년부터 버드나무 등 노을공원 생태 환경에 적합한 수종을 골라 지속적으로 숲을 가꾸는 ‘행복한 버드나무 숲가꾸기’ 활동을 전개해 왔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부터는 집씨통(집에서 키우는 통나무)을 통해 직원들이 집에서 도토리 씨앗을 키워 그 묘목을 노을공원에 식재하는 활동을 지속했다.
지금까지 직원들이 직접 키운 집씨통 수는 384개, 2018년부터 노을공원에 심은 나무는 총 739그루, 참여 임직원 수는 466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노을공원은 과거 쓰레기 매립장으로 쓰였던 난지도에 조성된 곳으로 숲이 유지되기 위해 다양한 환경적 노력이 필요하다”며 “숲의 생물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자생력이 큰 버드나무와 동물의 먹이가 되는 도토리 나무를 주로 심어왔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버드나무는 유한양행의 상징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앞으로도 ESG 경영을 강화하며 ‘행복한 버드나무 숲 가꾸기’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