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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투시도 (사진, 현대건설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현대건설이 총 3731세대로 조성된 힐스테이트 몬테로이를 1월 분양 중이다.
27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몬테로이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일원에 분양하고 있다. 이 단지는 총 3개블록,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40개동, 전용면적 59~185㎡로 구성된다. 총 3731세대로 1블록 1043세대, 2블록 1318세대, 3블록 1370세대다.
또한, 모현(왕산) 도시개발사업 구역 안에 조성된다. 도시개발사업이란, 주거·상업·산업·유통·정보통신·생태·문화·보건 및 복지 등의 기능이 있는 단지 또는 시가지 조성 사업을 말한다. 민간사업자 또는 지자체가 개발을 주도해 사업 추진 속도가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시청에 따르면 모현 도시개발사업의 경우 약 36만4232㎡ 면적에 공동주택, 학교, 보육시설, 근린공원, 문화체육시설 등이 부지가 계획돼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주거 환경이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힐스테이트 몬테로이는 고산IC, 태전 분기점(JC)을 이용해 광주 태전지구를 비롯한 판교·분당신도시로 진입이 편리하다.
또한 챠량으로 10분대 거리에 경강선 경기광주역이 위치해 있다. 경기광주여의 경우 서울 지하철 3호선 수서역과 경기광주역을 잇는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이 예정돼 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해당 노선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지난 2019년 7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으며 노선 개통시 서울 강남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오는 2024년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이 중 용인 지역을 지나는 이천~오산(동탄) 구간의 경우 2022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단지 인근에 신설될 나들목으로 진입할 수 있어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교통 외에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용인테크노밸리,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용인 국제물류4.0 물류단지 등이 개발될 예정이다. 반경 1.5km 내에 조성된 상권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지구 내에 초·중학교 부지가 위치해 있는 등 편의 교육, 공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는 공원화 단지로 조성된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여 다양하고 새롭게 개발된 평면선택제가 적용되어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최신 상품이 설계돼 있다. 새로운 상품 설계는 견본주택에서 확인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도 대규모로 조성된다. 각 블록별로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및 실내비거리 골프장, 사우나, H 아이숲, 상상 도서관, 프라이빗 오피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용인 왕산지구에 들어서는 대규모 단일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되는 만큼 차별화된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서울~세종 고속도로 등 다수의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기 때문에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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