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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재훈 원장 |
난청은 크게 전음성 난청, 감각 신경성 난청, 혼합성 난청으로 구분하는데 이는 외이, 중이, 달팽이관, 청신경 등 청각 기관의 어느 곳에 문제가 생겼느냐에 따라 구분한다.
달팽이관과 청신경 이상으로 인한 난청은 감각신경성 난청이라 하고 외이나 중이에 생긴 질환으로 인한 난청을 전음성 난청이라고 한다. 모든 곳에 문제가 있어 생긴 경우는 혼합성 난청이다.
달팽이관과 청신경에 이상이 심한 경우라면 보청기 착용만으로 개선되기 어려우나 전음성 난청이나 혼합성 난청이라면 보청기를 착용함으로써 난청이 개선되는 효과를 충분히 거둘 수 있다.
또한 난청이 오래 되어 인지력이 다소 떨어진 환자라 하더라도 보청기를 착용하고 재활 훈련을 꾸준히 받으면 인지력이 다시 개선될 수 있으므로 포기해선 안 된다.
또한 난청으로 인해 청각장애가 인정되어 등록된 경우에는 국가로부터 보청기 보조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보청기를 맞추고 사용하는 과정이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진단과 검사 하에 진행되어야 안전하다는 것이다.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이 안경을 맞출 때 자신의 눈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여 나만의 맞춤형 안경을 제작하는 것처럼 보청기 또한 자신의 청력 상태를 고려하여 신중하게 제작, 착용해야 보청기 착용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보청기를 착용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숙지해야 한다. 보청기를 착용하면 적응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데다 보청기를 장시간 착용하면서 귓속 이물질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 염증 증이 생길 수 있다. 보청기를 청결하게 관리하며 제대로 착용하기 위해 보청기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하나히어링 보청기 송파센터 오재훈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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