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심한 더위가 덮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기요금 인상의 여파로 상대적으로 전기요금이 적게 드는 선풍기 매출이 200% 넘게 증가됐다. 특히 올해는 두 손을 자유롭게 해주면서 목부터 시원하게 만들어 몸의 체온을 빠르게 내려주는 휴대용 넥밴드 선풍기가 인기이다.
사람 체온의 30~50%가 머리와 목을 통해 빠져나가기 때문에 넥밴드 선풍기로 목을 시원하게 만들면 체온을 빠르게 낮출 수 있다. 다만 넥밴드 선풍기가 목에 닿는 부위가 넓으면 바람이 통할 수 있는 공간이 작아 시원한 바람이 나오더라도 오히려 땀이 차고 더욱 더위를 느낄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넥밴드 선풍기로 시원함을 제대로 얻기 위해서는 넥홀더가 있는 제품으로 골라야 한다. 넥홀더가 있는 제품은 넥밴드 선풍기의 뒷면이 아닌 넥홀더 부위만 목에 닿아 땀이 차지 않고, 넥홀더와 제품 사이에 단차가 발생하여 바람 통로가 확보된다.
또한 넥밴드 선풍기의 베터리가 뒤쪽에 위치해 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넥밴드 선풍기는 날개가 위치한 앞부분에 배터리도 함께 존재하는데, 이럴 경우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려 장시간 사용 시 목에 상당한 무리를 준다. 반면 배터리가 넥홀더가 위치한 뒤쪽에 존재하면 무게 중심이 자연스럽게 뒤로 쏠려 실제 중량보다 더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배터리 성능은 최소 4000mAh 이상은 되어야 다음 해에도 방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BLDC 모터가 장착되면 소음도 문제없다. BLDC 모터는 기존 AC모터와 DC모터의 단점 내구성과 소음의 문제를 보완한 것으로, 일반적으로 30~40Db로 작동돼 도서관이나 사무실 등 조용한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넥밴드 선풍기를 포함한 휴대용 선풍기는 과거 안전 확인 신고조차 되지 않는 불법 제품이 많았으며 화재나 폭발 사고가 빈번히 발생했던 만큼 안전성 확인도 필요하다. 넥밴드 선풍기에 대한 전자파 적합등록증을 받았는지, 배터리에 대한 KC안전확인신고가 되어있는지, A/S 기간은 최소 1년 이상인지 등을 체크하는 것이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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