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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플렉스스퀘어 |
현재 미국에선 소비자 단순변심에 의한 반품을 너무나 쉽게 할 수 있게 되면서 환경문제와 기업의 수익측면에서는 커다란 부담이 되고 있다. 코로나로 물류대란이 지속되면서 이러한 문제는 재고처리 문제로까지 확대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스톤파트너스 대표(정이영 조이)는 플렉스스퀘어(Flex Square)라는 O2O서비스를 런칭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미국에서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 상품을 ‘시간’과 ‘공간’을 바꿔어주면 새로운 판매기회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통해 마련된 것이다.
플렉스스퀘어 앱을 통해 애플 브랜드관과 같이 미국에서 반품/교환된 제품을 철저한 검수를 통해 해외직구의 형태로 한국의 소비자가 구매를 하고, 만약 반품이나 환불을 하고 싶다면 신사역에 위치한 유스톤본사 CS에서 바로 제품상태 확인 후, 즉시 환불을 처리하는 새로운 형태의 고객만족 서비스를 준비 완료했다.
이는 그간 해외직구 고객들이 반품제비용이 무서워서 반품/환불 등에 어려움을 겪으며, 결과적으로 해외직구를 꺼리게 된다. 이러한 부정적인 경험을 뒤집고자 이러한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업체 측에 따르면 플렉스스퀘어 앱은 구글의 새로운 개발툴인 flutter의 최신버전으로 개발하면서, 국내 사례가 적어 어려움이 있었으나, 결과적으로는 개발을 무사히 마무리했다.
이러한 최신개발 사례를 기반으로 국내굴지의 페이먼트사와 협업을 통한 Escrow서비스를 함께 준비할 수 있게 됐다.
플렉스스퀘어 정이영 대표는 “여행, F&B 그리고 전기차충전 앱 등 이종간 콜라보를 적극적으로 준비 중”이라며 “단순히 리퍼브제품 구매앱이 아닌 단골맴버끼리 중고거래를 암호화 기술기반의 Point로 가능케하는 2단계 개발 기획을 완료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단순히 반품제품 또는 이월상품을 사고 파는 앱으로서의 플렉스스퀘어가 아닌 ‘다음단계의 커머스의 이종결합에 조심스런 대안을 제시하는 앱으로서 자리매김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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