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비자원 로고 (사진=한국소비자원)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지난달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소비자상담 중 항공여객운송버비스 관련 상담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올해 1월 항공여객운송서비스 관련 소비자 상담이 가장 많았다고 17일 밝혔다.
소비자원이 1372소비자 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을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를 보면, 지난달 접수된 전체 상담건수 4만8617건 중 항공여객운송서비스 관련이 1213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헬스장으로 1164건이었고 이어 의류·섬유(913건), 점퍼·재킷류(856건), 국외여행(763건) 순이었다.
항공여객운송서비스는 글로벌 온라인여행사(OTA)에서 항공권 취소 시 환급이 지연되거나 과도한 수수료를 요구한다는 소비자상담이 많았다. 헬스장은 중도에 해지하거나 취소할 경우 업체가 환급을 거부하거나 과도한 위약금을 요구한다는 내용의 소비자 상담이대부분이었다고 소비자원은 전했다.
의류·섬유는 배송이나 환급 지연 관련 소비자상담이 많았다.
전달과 비교해 소비자상담 증가율은 감귤이 127.8%(+115건)으로 가장 높았다. 얼어있거나 터지며 썩는 등 파손 및 변질 등 품질 관련 소비자 상담이 많았다. 이어 인터넷정보이용서비스가 21.3%(+53건), 예식서비스 15.6%(+27건), 온라인광고(14.9%·+31건), 미용서비스(14.3%·+37건) 순이었다. 인터넷정보이용서비스는 로또예측이나 포인트현금화 등 업체가 계약조건을 이해하지 않는 등 계약조건 관련이, 예식서비스는 예식장 계약 취소 시 업체가 과도한 위약금을 요구한다는 소비자 상담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월과 비교해선 신용카드 스미싱 피해 관련 상담이 135.5% 늘어 가장 많이 증가했다. 카드발급을 요청한 적이 없는 소비자들이 카드 발급 및 배송 중이라는 안내를 받았다는 스미싱 피해 관련 소비자상담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피해가 발생할 경우, 거래내역, 증빙서류 등을 갖추어 1372소비자상담센터 또는 소비자24를 통해 소비자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