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슈퍼카+명품에 사과 왜..."시국이 힘든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7 15: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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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옹이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웹툰 작가 야옹이가 명품과  슈퍼카 노출 등에 대해 사과했다.


야옹이 작가는 7일 개인 SNS에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항상 SNS를 통해 억대 슈퍼카, 명품 가방 등을 공개했던 야옹이 작가는 이날 "이렇게 시국이 힘든 만큼 깊게 생각하고 조심했어야 했는데 너무 쉽게 노출하고 너무 가볍게 보인 것들이 많아 스스로 부끄러워져 반성했다"고 했다.

 

이어 "제 언행들이나 보이는 것들로 인해 눈살을 찌푸려지게 만든 거 같아 죄송하다"며 "저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했다. 

 

▲(사진, 야옹이 인스타그램 캡처)

또 강남권 청약에 도전하는 이유에 대해 야옹이 작가는 "어쩔 수 없이 저도 좋은 학군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은 입장이라 이해 부탁드린다"며 "이렇게 만든 나 자신도 속상하고 모두에게 실망스럽기만 한 모습인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기도 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심하도록 하겠다"며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재차 사과했다.

이에 대다수 네티즌들은 "자기가 번 돈 자기가 쓰고 기부도 하는데 대체 뭐가 불만이냐" "제발 사생활 영역까지 건들지 마라" "공산주의도 아니고 왜 이렇게 프로불편러들이 많은 건지"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본인 소신대로 눈치보지 마시고 지금처럼 멋지게 사시라" "이게 왜 죄송한 일이냐"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이버에서 '여신강림'을 연재중인 야옹이 작가는 최근 유튜브 채널 '만신 박태준'에 출연해 "30년 넘게 무주택자다"며 "수는 높은데 서울에 산지 2년이 넘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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