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환자들에 헌혈증 기증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8 14: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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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한 효성그룹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효성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효성그룹이 한국백혈병 소아암협회에 헌혈증을 기증했다.

효성은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임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 소아암협회에 전달돼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사용된다.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실시된 이번 행사에는 약 5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효성그룹은 지난 2008년 사랑의 헌혈을 시작해 본사와 울산, 구미, 용연, 창원 등 주요 지방사업장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효성그룹 관계자는 "사랑의 헌혈 행사 외에도 매년 사랑의 쌀 전달, 사랑의 생필품 후원,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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