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출된 오염물질 회수하고 있는 동해해경 모습 (사진제공=동해해경)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지난해 해양오염사고는 9건 발생했으며 오염물질은 1857ℓ가 유출됐다.
동해해양경찰서가 지난해 관할 구역에서 해양오염사고 9건이 발생해 오염물질 1천857 리터(L)가 유출됐다고 6일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사고 건수는 동일하지만, 유출량은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최근 5년 유출량 평균값 5천783L와 비교하면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해양오염 유출량 증가는 화물선에서의 산업폐수 1천710L 유출이 있었으나, 해수 포함 유출량인 것을 고려하면 2023년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해경은 밝혔다.
사고 원인별로는 선박기기 파손에 의한 사고 4건(44%), 선박 밸브 조작 부주의 사고 2건(22%), 좌초 및 충돌 해양 사고 2건(22%), 고의 사고 1건(11%)이었다.
오염원별로는 어선에 의한 사고가 5건(56%)으로 가장 많았다.
동해해경은 지난해 해양오염사고 대응력 강화를 위한 합동 방제훈련과 지역 긴급방제 실행계획 개정 등 민·관 협력형 재난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해양오염 취약지에 대한 선제 예방 활동을 했다.
또 어선 좌초 및 침수 사고 발생 시 저수심 유류 이적 장비를 활용해 신속한 배출 방지 조치로 유출량이 감소하는 데 이바지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관계기관 및 민·관 협력 강화로 복합해양 사고 대응력을 키우고, 지역 환경 변화에 따른 해양오염사고 대비 및 예방 활동으로 오염 사고 발생을 줄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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