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비엔텍의 개인정보 비식별화 AI솔루션 ‘VisiON TAL’이 ‘222년 AI보안제품 및 서비스 사업화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국내 AI 보안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여 갈수록 늘어가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AI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보안 산업의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AI For Security(정보보안 분야의 AI 기술 활용). AI 융합보안(물리보안 강화를 위한 AI 기술 활용), AI 역기능 방어(AI 역기능으로 인한 문제해결 기술) 총 3가지 지원 분야에서 AI기술을활용한 정보보호 제품이나 서비스의 상용화를 지원하며 아이디어를 사업화하여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비엔텍의 ‘VisionON TAL’은 AI 역기능 방어 부문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VisionON TAL은 AI 기반의 개인정보 비식별화 시스템으로 영상 속에 포함돼 있는 사람의 얼굴이나 차량 번호판 등의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실존하지 않는 얼굴과 번호판으로 대체한다.
기존에도 모자이크 등 블러링 기법을 사용해 영상 속 개인정보를 비식별화 하기 위한 작업이 이뤄져왔으나 이 방식을 사용하면 정보를 보호하는 과정에서 원본의 정보 훼손이 불가피했으며 블러링 기법의 규칙을 연산해 원본을 복원할 가능성도 존재했다.
반면, 디비엔텍에 따르면 VisionON TAL은 AI 친화적인 비식별화 시스템으로 정보 훼손 문제를 해결하고 개인정보 자체를 다른 허구의 이미지로 대체함으로써 원본으로 복원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원본의 정보가 훼손되지 않는다.
이 시스템은 지난해 진행됐던 ‘2021년 AI 기반 보안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으며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디비엔텍 관계자는 “오늘날 CCTV, 카메라 등을 통해 촬영된 영상에는 사람얼굴, 차량번호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가 빈번하여 사생활 보호 측면에서 심각한 문제를 유발하고 있다”면서 “자사는 ‘Beyond the Vision, Create a Vision’이란 슬로건 아래에서 AI기술을 활용하여 안전한 사회 구축에 기여하는 것을 기업의 비전 및 미션으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AI기반 영상 유고 솔루션인 VisionON T·C·S과 더불어 AI 친화적인 비식별화 솔루션인 VisionON TAL를 활용해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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