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취급자 온라인 교육 서비스 개편...사용자 편의성↑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3-31 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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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교육 플랫폼 관련 이미지(사진,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마약류를 취급자 및 현장 실무 관리자의 효율적인 수강을 고려한 온라인 교육 서비스가 새로 도입됐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31일 마약류 취급자 편의성 중심으로 개편된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에서 교육신청, 비대면 의무교육 수강 등의 기능만 이용할 수 있었다면 신규 개방되는 서비스인 교육센터에서는 이와 더불어 ▲실시간 교육 수강 ▲온·오프라인 교육 수강 이력 관리 ▲이수 확인증 직접 출력 등이 가능하다.

NIMS 온라인 교육센터는 특히 교육 내역이나 수강하는 교육의 종류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사용자 환경 개선에 힘썼다.

동영상 콘텐츠별로 의무교육 여부 등 교육유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이수시간 및 진도율 체크 등 학습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온라인 실시간 교육을 신청할 경우 교육이 진행되는 화상회의 접속URL, 참여번호 등 교육수강을 위한 제반정보 또한 신규 교육센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수강만을 위한 ‘학습자 계정’ 회원가입 가능 도입으로 의료기관이나 제약사·도소매업체 등에서 마약류 취급자 및 직원들에 대한 교육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특히 각 기관의 관리자는 교육센터 내에서 소속 수강자의 교육 이수 내역 확인이 가능해 현장 실무 관리자들의 업무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오정완 의약품안전관리원장은 “앞으로 온라인 교육 서비스로 취급자, 공무원, 기관 등 유형별 세분화된 교육·홍보 계획을 수립해 수요자 맞춤형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 및 시스템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신규 온라인 교육 서비스는 오늘부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홈페이지 → 교육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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