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세무법인 하나, 전문성 강화 위한 업무협약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0 15:25:19
  • -
  • +
  • 인쇄
▲ 업무협약 후 기념 촬영하는 김기석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왼쪽)과 이규섭 세무법인 하나 대표이사. 2022.9.20 (사진=하나은행 제공)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하나은행이 지난 19일 세무법인 하나와 손잡고 ‘더 퍼스트(The First)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나섰다.

하나은행은 지난 19일 세무법인 하나와 '더 퍼스트(The First) 서비스'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하나은행이 지난 8월부터 시행 중인 고객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양도·증여·상속 관련 세무 상담, 신탁을 활용한 자산승계 법률 자문, 기업승계·기업지배구조개선 솔루션 제공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그룹과 연계해 차별화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또 양사는 최신 자산관리 트렌드와 세무 정보 안내를 위한 온·오프라인 세미나 개최,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 보다 많은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협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기석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최근 금융 환경이 급변하면서 손님별 라이프사이클에 부합하는 초개인화 컨설팅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손님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서경 기자 박서경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