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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구 동빙고어린이집 (사진, 서울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의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틈새 보육 SOS 서비스의 일환으로 24시간 돌봄 어린이집을 확대 운영한다.
서울시는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365열린어린이집’을 기존 7개소에서 9개소로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기존 ▲종로구 조은어린이집 ▲중랑구 햇살아래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성북구 성신어린이집 ▲노원구 상계5동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마포구 연봉어린이집 ▲양천구 양천구청 직장어린이집 ▲관악구 구립성현햇살어린이집과 더불어 용산구 동빙고어린이집, 강동구 구립꿈사랑어린이집까지 총 9개소가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6개월 이상 미취학 영유아이며 이용요금은 시간당 3000원이다. 이용 예약은 서울시보육포털 서비스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시는 365열린어린이집 외에도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이집, 서울형 휴일어린이집 등 휴일, 심야, 평일 하원 이후 등 다양한 시간대의 긴급, 틈새보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365열린어린이집,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이집 등 서울형 긴급, 틈새 보육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도 크게 늘어 전년대비 이용실적이 365열린어린이집 47%,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이집 90%가 증가했다.
서울시는 올해 안에 동남권 또는 서북권 등에 365열린어린이집을 추가 지정해 총 10개소로 확대, 일시 보육서비스의 지역별 편차를 없앨 계획이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은 노동형태가 다양해 365열린어린이집처럼 휴일,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는 보육 서비스가 꼭 필요하다”며 “365열린어린이집 등 서울형 긴급·틈새보육 어린이집을 권역별로 균형있게 확대해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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