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시스템 로고 (사진=한화시스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화시스템 지난해 영업이익이 2천193억원으로 전년보다 78.9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당기순이익도 29.8% 증가한 4452억원으로 매출·영업이익·당기순이익 모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사업별로 보면 지난해 방산 부문에서는 ▲아랍에미리트(UAE) 천궁-II 다기능 레이다(MFR)와 폴란드 K2 사격통제시스템 수출 ▲군 통신 시스템인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4차 양산 ▲차세대 군용 전술다대역다기능무전기(TMMR) 2차 양산 등 대형 사업들이 매출을 이끌었다.
정보통신기술(ICT) 부문에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차세대 경영관리시스템(ERP) 구축 사업과 함께 금융솔루션 기반의 신한EZ손해보험 차세대시스템 구축 등 대외 사업이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는 한국형 전투기(KF-21) 능동형위상배열레이다(AESA) 최초 양산, 기존 UAE 및 사우디아라비아 천궁-II 다기능 레이다(MFR) 수출 등의 실적 기여가 기대된다.
한화시스템 측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한 MFR과 소형 SAR 관측위성을 앞세워 올해 새로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 수출을 확대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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