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른 더위에 목에 걸어 착용하는 넥밴드 선풍기가 인기이다. 하지만 넥밴드 선풍기를 잘못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어 유의해야 한다.
휴대용 넥밴드 선풍기는 배터리가 주로 앞쪽 양 날개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려 목에 상당한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2017년에는 휴대용 선풍기 배터리가 안전하지 않다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조사 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2022년에는 한 환경단체가 휴대용 선풍기에서 암을 유발할 정도의 전자파가 검출된다는 조사 결과를 내놓아 논란이 되기도 했다.
그렇다면 넥밴드 선풍기를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목과 척추 등 몸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배터리의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 배터리 위치에 따라 무게중심이 좌우되는 만큼 배터리가 앞쪽이 아닌 뒤쪽에 있어야 오래 사용하더라도 무게감이나 피로감 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넥홀더가 있는 제품으로 고르는 것이 추천된다. 일반적으로 넥홀더가 없는 제품은 제품 뒷면 전체가 목에 닿아 땀이 차 더위를 가중하고 찝찝함을 남기는 단점이 있다. 반면 넥홀더가 있으면 제품이 목에 직접 닿는 부위를 최소화하며 단차로 바람이 통할 수 있는 통로가 더 확보되어 시원함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아울러 BLDC 모터를 사용했는지 따져봐야 한다. 휴대용 선풍기는 모터로 날개를 돌려 바람을 만드는 만큼 어떤 모터인지에 따라 넥밴드 선풍기의 성능이나 소음 등에 큰 차이가 발생한다. 휴대용 선풍기에 사용되는 모터는 AC모터, DC모터, BLDC모터가 있는데, BLDC모터가 성능이 뛰어나 다양한 세기로 조절이 가능하며, AC모터와 DC모터의 단점인 소음, 발열, 내구성이 보완됐다.
이외에도 넥밴드 선풍기를 포함한 휴대용 선풍기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많았던 만큼 제품 품질 보증이 확실한지 체크하는 것을 권장한다. 휴대용 선풍기 제품 품질은 전자파 적합등록증과 배터리에 대한 KC안전확인신고를 확인하면 된다. 이들은 제품 상세페이지나 제품 규격 및 사양 등에서 볼 수 있다.
목에 걸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넥밴드 선풍기는 잘못 골라 사용하면 오히려 목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넥밴드 선풍기 무게중심은 배터리 위치에 좌우되는 만큼 배터리가 뒤쪽에 있는 것을 골라야 무게감이나 피로감이 없다. 또 넥밴드 선풍기에 넥홀더가 있어야 시원함을 더욱 높일 수 있으며, 성능과 소음, 품질 등을 위해 모터와 제품 품질 보증까지 따져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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