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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윤형선(왼쪽부터) 후보와 6·1 지방선거 인천시장에 출마한 유정복 후보가 20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계양산전통시장에서 손을 맞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윤 후보와 맞붙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과 함께 전날 인천 계양역 광장에서 열린 인천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에서 박수치는 모습이다. /연합뉴스 |
21일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가 19~20일 계양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88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후보의 지지율은 45.8%,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는 49.5%로 집계됐다. 오차범위 내(95% 신뢰수준에 ±3.3%포인트)인 3.7%포인트 차이로 뒤진 셈이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윤 후보가 지지율이 이 후보를 앞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당선 가능성을 묻는 항목에서는 이 후보가 49.8%로 45.9%를 얻은 윤 후보를 오차범위 안에서 앞섰다.
휴대전화 가상번호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를 자세히 보려면 에스티아이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MBN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6~17일 계양을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8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후보 50.8%, 윤 후보 40.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오차 범위(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 밖에서 이 후보가 앞섰다.
한편 에스티아이 여론조사에서 6·1지방선거와 관련해 인천시장을 놓고 격돌하는 박남춘 민주당 후보와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가 각각 41.1%, 47.0%의 지지율을 얻었다.
동아일보가 지난 14~15일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인천 지역 거주 성인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때에는 박 후보 32.5%, 유 후보 39.6%로 나타났다. 95% 신뢰수중에 표본오차 3.5%를 감안하면 유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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