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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에이치지코리아의 박진우 대표(가운데), 문준식 이사와 이지수 위펀딩 대표(우측)가 진주MBC를 리노베이션한 브라운핸즈 카페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위펀딩)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위펀딩이 뉴욕타임즈 소개된 브라운핸즈와 도시재생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위펀딩이 ㈜비에이치지코리아와 ‘임차인-임대인-투자자 3각 상생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비에이치지코리아 박진우 대표, 문준식 이사, ㈜위펀딩 이지수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낙후된 구도심 지역이 활성화되며 기존 세입자들이 임대료 상승을 견디지 못하고 떠나는 현상인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을 최소화하고 로컬 브랜드 및 지역 영세상인들과 상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먼저 양사는 ㈜비에이치지코리아의 자체 카페 브랜드인 브라운핸즈를 중심으로 공간기획, 상품 개발, 마케팅 등을 함께 진행하며 지역주민을 위한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브라운핸즈는 부산에서 시작한 토종 한국 브랜드로 뉴욕타임즈에서 선정한 가봐야 할 세계 여행지 52곳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브라운핸즈는 재생건축 공법을 활용해 병원, 차고지, 창고 등 버려진 공간을 새롭게 디자인한 친환경 카페로 전국 각지에서 운영되고 있다.
양사는 브랜드 성장 가능성과 사업 경쟁력이 있는 한국 고유의 로컬 브랜드 발굴 및 육성에도 앞장선다. 특히 건물주(임대인)와 로컬 브랜드(임차인)간 지속가능성이 높은 임대조건을 개발하고 차별화된 투자 상품 기획을 통해 로컬 브랜드가 자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위펀딩 관계자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안정적인 부동산 제공으로 로컬 브랜드의 경영 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투자자들의 방문 및 입소문이 브랜드 매출과 투자 수익률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라며 “임대인과 임차인간 긴밀한 협업을 넘어 투자자와 로컬 브랜드가 함께 지역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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