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서 가스 흡입 사고... 청소업체 직원 2명 심정지 등 3명 병원이송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0 14: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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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가스 누출로 근로자 3명이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20일 오후 1시30분경 포항제철소 STS 4제강공장에서 가스 누출사고로 협력 청소업체 직원 3명이 쓰러졌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청소 작업을 하던 직원 3명 중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작업자 3명은 실외 버큠카를 이용한 청소 작업 도중 유해가스를 흡입해 의식 저하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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